[스크랩] 일어나 일어나 - 김광석 - 검은 밤의 가운데 서있어 한치 앞도 보이질 않아 어디로 가야 하나 어디에 있을까 둘러 봐도 소용없었지 인생이란 강물 위를 끝없이 부초처럼 떠다니다가 어느 고요한 호수가에 닿으면 물과 함께 썩어가겠지 일어나 일어나 다시 한번 해보는 거야 일어나 일어나.. 배경음악관리실 2012.01.24
[스크랩] Without you - song by Mariah Carey Without you (당신 없이는) song by Mariah Carey No I can"t forget this evening 오늘 저녁을 잊을 수 없습니다. Or your face as you were leaving 당신이 떠날 때의 그 얼굴도 But I guess that"s just the way the story goes 결국은 다 이 이렇게 끝나게되는 것 같군요 You always smile but in your eyes 당신은 항상 미소를 짖지.. 배경음악관리실 2012.01.24
[스크랩] Without you - song by Mariah Carey Without you (당신 없이는) song by Mariah Carey No I can"t forget this evening 오늘 저녁을 잊을 수 없습니다. Or your face as you were leaving 당신이 떠날 때의 그 얼굴도 But I guess that"s just the way the story goes 결국은 다 이 이렇게 끝나게되는 것 같군요 You always smile but in your eyes 당신은 항상 미소를 짖지.. 음악실 2012.01.24
천안함사건 미국의자작극 [2] 미 해군 해난구조선의 역할 의혹...중국도 미 해군 역할 의심해 정은희(객원기자) 29일 이례적으로 북한 국방위원회가 내외신 기자회견을 열고 천안함 공격설에 대한 결백을 주장한 가운데 워싱턴 DC 탐사보도 전문 언론인 웨인 매드슨(Wayne Madsen)이 천안함 사건은 오키나와 미군기.. 카테고리 없음 2012.01.15
[스크랩] [유로댄스][M/V] C.C. Catch - House Of Mystic Lights House Of Mystic Lights Long Version Mix Dancing heart to heart To your motion of a start Oh babe I have cried Silent tears are full of pride I need your kisses (babe I need your kisses) In a world of stone Crying tears on telephone Oh my lost night with you Oh I'd love a rendezvous I need your kisses (babe I need your kisses) Close my eyes to ten On a point of no ret.. 음악실 2011.12.23
[스크랩] 우리나라 산행정보 총정리 우리나라 산행정보 총정리 









가 / 나 / 다 / 라 / 마 / 바 / 사 / 아 / 자 / 차 / 카 / 타 / 파 / 하














 &a.. 山이야기 2011.11.29
함백산 중함백에서 돌아본 함백산 함백산 1:25,000지형도= 태백. 함백 2008년 12월 27일 토요일 구름조금(-12.9~2.7도) 습도42% 일조시간7.4hr 평균풍속1.4m/s 일출몰07:36~17:13 코스: 화방재11:30<1.5km>▲수리봉1214m<2.0km>만항재<2.5km>▲함백산1572.9m<2.5km>제2쉼터<2.5km>▲1442.3m은대봉<.. 카테고리 없음 2011.11.26
[스크랩] 참나무의 종류와 구별법 참나무의 대표 선수/ 상수리 참나무 종류 중 가장 흔히 만나는 나무로써 이름이 붙여진 사연은 임진왜란때 의주로 피산한 선조의 수라상에 도토리묵을 자주 올렸는데, 맛을 들인 선조는 환궁한 후에도 즐겨 찾아,수라상에 올렸다 하여 "상수리"라 하다가 상수리가 되었다. 상수리 .. 山이야기 2011.11.20
삼백오십 리 영산강의 발원지, 추월산과 담양호를 가다 담양(潭陽)은 가사문학의 산실이기도 하다. 벼슬에 물러난 선비들이 낙향해서 山紫水麗(산자수려)한 곳에 누정(樓亭)을 짓고 학문에 정진하며 후진을 양성했던 고장임을 곳곳에 산재해 있는 그러한 누정을 통해 알 수 있다. 불의와 타협하지 않고 대쪽같이 맞섰던 선비정신은 그 .. 山이야기 2011.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