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양호 61.09.26(음 07:00) 辛 丑 (癸辛己) (比肩,偏印) 壁上土 華蓋殺 戊 戌 (辛丁戊) (正印,正印) 平地木 攀鞍殺 辛 丑 (癸辛己) (我身,偏印) 壁上土 華蓋殺 辛 卯 (甲乙 ) (比肩,偏財) 松柏木 災 殺 생년월일시 입력 61.09.26(음 07:00) 이름 남자 여자 Y: 생일 - 년 - 1880년 1881년 1882년 1883년 1884년 1885년 1886년 1.. 주역이야기 2015.03.14
登池上樓(등지상루) - 사령운 登池上樓(등지상루) 연못가 누각에 올라 謝靈運(385-433) 潛虯媚幽姿(잠규미유자) 잠겨있는 규룡은 그윽한 자태 뽐내고 飛鴻嚮遠音(비홍향원음) 날아가는 기러기 울음소리 멀리 들리네 薄霄愧雲浮(박소괴운부) 하늘에 이르러 뜬구름을 부끄러워하고 棲川怍淵沈(서천작연침) 물.. 漢詩 I 2015.03.13
오페라의 제왕 '쥬제페 베르디'의 주옥같은 작품들 베르디, 주세페 316 아이다 317 아롤도 318 아틸라 319 돈 카를로 320 에르나니 321 팔스타프 322 조반나 다르코 323 두 사람의 포스카리 324 일 코르사로 325 일트로바토레 326 도적들 327 레냐노 전투 328 운명의 힘 329 라 트라비아타 330 시칠리아의 만종 331 루이사 밀러 332 맥베스 333 나부코 334 오텔.. 오페라 & 뮤지컬 2015.03.12
세계시선 가 가을 (아폴리네르) 가을 (흄) 가을날 (릴케) 가을의 노래 (베를렌) 가을의 노래 (보들레르) 가지 않은 길 (프로스트) 감미롭고 조용한 사념 속에 (셰익스피어) 강설 (유종원) 거룩한 이여 (휠더들린) 검은 여인 (생고르) 고향 (아이헨도르프) 고향 (휠더를린) 관저 골짜기에서 잠자는 사람 (랭보) 굴뚝소제부 (브레이크) 귀거래사 (도연명) 귀안 (두보) 그리움 (실러) 기탄잘리 (타고르) 나 나그네여 보라 (오든) 나는 당나귀가 좋아 (잠) 나무들 (킬머) 나이팅게일 (키츠) 낙엽 (구르몽) 낙엽송 (기타하라 하큐슈) 난 후 곤산에 이르러 (완채) 내 가슴에 비가 내리네(베를렌) 내게는 그 분이 (사포) 내 사랑(로버트 번즈) 너는 울고 있었다(바이런) 널빤지에서 널빤지로 (디킨스) 노래 (로제.. 세계詩選 2012.08.21
하망연의 뜻 犹(猶)如镌(鐫)刻在晨霜中 纵(縱)使美丽(麗)也 会逐渐(漸)消失 유(유)여전(전)각재신상중 종(종)사미려(려)야 회축점(점)소실 1 청상(淸霜/맑은 서리)에 새겨 미워도 곱다. 晨霜(신상) 새벽서리(맑은 서리/淸霜/청상) # 새벽에 하얗게 내린 서리위에 새겨(쓰)놓은 것 같다 옳은 일은 아.. 카테고리 없음 2012.02.05
고정희 시인 생가 1948년 전남 해남 출생. 5남 3녀 가운데 장녀로 태어났다. 한국신학대학을 졸업한 뒤 1975년 시인 박남수의 추천으로 《현대문학》에 《연가》, 《부활과 그 이후》를 발표하며 문단에 데뷔하였다. 허형만·김준태·장효문·송수권·국효문 등과 ‘목요회’ 동인으로 활동하였고, .. 카테고리 없음 2012.02.01
비보이(B-boy)란 ? 비보이(B-boy)란 ? B-boy의 B는 Break Dance의 약자이다. 따라서 B-boy는 브레이크 댄스를 전문적으로 추는 남자를 말한다, 여자는 B-girl 이라고 한다. 클럽의 DJ가 음악을 틀다가 브레이크(Break- 노래중간에 비트만 나오는 구간)를 계속해서 들려주는데, 비보잉(B-boying)은 이 브레이크 부분에 .. 음악실 2012.01.29
[스크랩] Re: 시산제란? 시산제란? 전국에 산재한 대부분의 산악회에서는 새해가 되면 1월초에서 2월초에 이르는 기간에 한 해의 안전산행을 기원하는 시산제를 올리거나 산악회 창립기념일을 전후해서는 창립기념산제를 올린다. 그런데 연륜이 짧은 산악회에서는 시산제 시즌만 다가오면 어디서 시산.. 山이야기 2012.01.29
영남 알프스 가지산- 운문산 영남 알프스 가지산- 운문산 정상을 걷다. --잠자는 하늘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 산행개요 *** 일시 : 2011년 6월 12일 오전 4시 ~ 오후 3시 50분 (11시간 50분) 산행지 : 영남알프스 가지산(1240M) - 운문산(1188M) 산행코스 : 운문령 - 귀바위 - 쌀바위 - 가지산 - 아랫재 - 운문산 - 석골.. 山이야기 2012.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