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바로 읽기 54

두보(杜甫)의 시〈춘망(春望)〉국파산하재(國破山河在)...박근혜 최순실을 어찌 할까?

뉴스타파 - 최순실+박근혜 '40년 우정' 동영상 國破山河在 - 두보(杜甫) 〈춘망(春望)〉 國破山河在 城春草木深 感時花濺淚 恨別鳥驚心 烽火連三月 家書抵萬金 白頭搔更短 渾欲不勝簪 나라는 깨졌어도 산하는 그대로 남아 성안에 봄이 오자 초목만이 무성하다 시절을 느꼈음일까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