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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최순실 국정논단, 전여옥 어록의 재발견.

코알라 아빠 2016. 10. 28. 15:09

최순실 국정논단, 전여옥 어록의 재발견.

    

 

박근혜에게 한나라당은 '나의 당'이었다. 한국은 아버지가 만든 '나의 나라'였다. 국민은 아버지가 긍휼히 여긴 '나의 국민'이었다. 물론 청와대는 '나의 집'이었다. 그리고 대통령은 바로 '가업'(my family's job)이었다.

 

"친박 의원들이 박근혜 대표의 뜻을 헤아리느라 우왕좌왕하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그러면 박 대표는 '제가 꼭 말을 해야 아시나요?'라고 단 한 마디 한다. '내가 말하지 않아도 알아서 해라'하는 것은 그 자체가 비민주적이다."

 

"박근혜는 늘 짧게 대답한다. '대전은요?', '참 나쁜 대통령' . 국민들은 처음에는 무슨 심오한 뜻이 있겠거니 했다. 그러나 사실 아무 내용 없다. 어찌 보면 말 배우는 어린애들이 흔히 쓰는 '베이비 토크'와 다른 점이 없다."

 

 

"박근혜는 전당대회에서 '한나라당은 부정부패 연루자를 보호하지 않으며, 기소되면 당원 자격을 정지시키고 유죄가 확정되면 영구 제명하겠다'고 말했는데 부정부패로 유죄가 확정돼 2년반 콩밥을 먹은 사람을 당을 쇄신할 비대위원으로 임명했다."

 

 

"박근혜는 대통령 될 수도, 되어서도 안 된다. 정치적 식견·인문학적 콘텐츠도 부족하고, 신문기사를 깊이 있게 이해 못한다. 그녀는 이제 말 배우는 어린 아이 수준에 불과하다."

 

    

 

전영옥의 말들, 마치 지금 이 상황을 예상이라도 한 듯하다.

전여옥이 저런 말을 할 때만 해도 단지 개인적인 감정 때문에 저러는 줄 알았고 그녀의 의원시절 활약 탓에 오히려 너나 잘해라는 빈정거림을 들었다. 하지만 지금은 그녀의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

    

 

특히 전여옥의 말 중에 <대통령은 바로 '가업'(my family's job)>과 대통령의 화법은 <베이비토크>부분은 지금 상황과 너무나 부합된다.

    

 

지금 최순실의 국정논단은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상상 할 수 없는 일이다.

국민이 부여하지 않는 권력을 사사로이 부린 것이다. 이것은 북한과 같은 독재국가에서나 있을 수 있는 일이다. 박근혜는 국가를 마치 구멍가게운영 하듯이 최순실에게 맡긴 것이다. 아무런 민주적인 절차도 없이 말이다. 국민이 주인이 국가를 마치 자기소유의 구멍가게인 것처럼.

    

 

전여옥의 말처럼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라는 자리를 가업(my family's job)으로 여긴 것이다. 내 가게를 내 마음대로 남에게 좀 맡기는 게 뭐 어때서라고 생각 했을 것이고 아무런 죄의식도 없었을 것이다. 그래서 청와대의 인사를 비판 하거나 우병우나 십상시에 대해서 비판하면 불순세력으로 본 것이다. 박근혜의 입장에서는 남의 집 밥상에 김치 놔라 간장 놔라하는 것처럼 느꼈을 것이다.

    

 

어제 시장 갔다가 우연히 60대 둘이서 대화하는 내용을 들었다.

대화의 주제는 최순실이었다. 하지만 일반적인 반응과는 달랐다. 박근혜는 아무런 잘못이 없고 최순실이 나쁜X이라고 한다. , 저런 사람들이 오늘의 박근혜를 만들어 구나 싶었다.

    

 

저 사람들은 지금 최순실 국정논단이 무엇이 잘 못인지 모르는 것이다.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용납되지 않는 일이 벌어졌지만 단지 최순실이 나쁜X이라서 그렇다고 1차원적인 사고를 하고 있는 것이다. 저런 민주주의가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들이 대분의 박근혜지지자들인 것이다. 저런 사람들이 아직 17%나 된다고 한다. 17%에게는 민주주의는 사치인 것이다. 그런데 투표율은 가장 높으니 이게 민주주의의 아이러니다.

    

 

베이비토크.

이 부분이 또 박근혜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이다. 대부분의 정치적 화법들이 중의적이고 은유적이고 반어법을 사용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그래서 저게 무슨 말일까 머리를 쥐어짜야 함으로 싫어하는 것이다.

   

 

하지만 박근혜의 1차원적인 말들에 일반적인 국민은 저 말에 무슨 심오한 뜻이 있을까 하고 생각하지만 지지자들은 곧이곧대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그래서 일반국민들은 박근혜의 앞뒤가 맞지 않는 말들을 유체이탈이라고도 하고 박근혜 말 번역기라는 것도 나오는 것이다.

    

 

어찌 보면 최순실의 대통령 연설문 수정이 필연적이라고 볼 수도 있다. 아니다. 베이비토크의 진원이 최순실인지 아니면 최순실이 베이브토크를 줄 인 것인지 헷갈리기는 한다. 최순실이 베이비토크를 줄여 준 것이라고 한다면 청와대 비서진이 너무 자기 할 일들을 하지 않은 것이기 때문에.

    

 

하여튼 우리는 지금 21세기에 조선말에나 보았던 혼군을 세워 놓고는 행하던 세도정치를 목도 하고 있다. 최씨 세도정치.

 

 

 

 

 

 

 

    

출처 : 경제
글쓴이 : 마루치류 원글보기
메모 :  

최순실 국정논단, 전여옥 어록의 재발견.

    

 

박근혜에게 한나라당은 '나의 당'이었다. 한국은 아버지가 만든 '나의 나라'였다. 국민은 아버지가 긍휼히 여긴 '나의 국민'이었다. 물론 청와대는 '나의 집'이었다. 그리고 대통령은 바로 '가업'(my family's job)이었다.

 

"친박 의원들이 박근혜 대표의 뜻을 헤아리느라 우왕좌왕하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그러면 박 대표는 '제가 꼭 말을 해야 아시나요?'라고 단 한 마디 한다. '내가 말하지 않아도 알아서 해라'하는 것은 그 자체가 비민주적이다."

 

"박근혜는 늘 짧게 대답한다. '대전은요?', '참 나쁜 대통령' . 국민들은 처음에는 무슨 심오한 뜻이 있겠거니 했다. 그러나 사실 아무 내용 없다. 어찌 보면 말 배우는 어린애들이 흔히 쓰는 '베이비 토크'와 다른 점이 없다."

 

 

"박근혜는 전당대회에서 '한나라당은 부정부패 연루자를 보호하지 않으며, 기소되면 당원 자격을 정지시키고 유죄가 확정되면 영구 제명하겠다'고 말했는데 부정부패로 유죄가 확정돼 2년반 콩밥을 먹은 사람을 당을 쇄신할 비대위원으로 임명했다."

 

 

"박근혜는 대통령 될 수도, 되어서도 안 된다. 정치적 식견·인문학적 콘텐츠도 부족하고, 신문기사를 깊이 있게 이해 못한다. 그녀는 이제 말 배우는 어린 아이 수준에 불과하다."

 

    

 

전영옥의 말들, 마치 지금 이 상황을 예상이라도 한 듯하다.

전여옥이 저런 말을 할 때만 해도 단지 개인적인 감정 때문에 저러는 줄 알았고 그녀의 의원시절 활약 탓에 오히려 너나 잘해라는 빈정거림을 들었다. 하지만 지금은 그녀의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

    

 

특히 전여옥의 말 중에 <대통령은 바로 '가업'(my family's job)>과 대통령의 화법은 <베이비토크>부분은 지금 상황과 너무나 부합된다.

    

 

지금 최순실의 국정논단은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상상 할 수 없는 일이다.

국민이 부여하지 않는 권력을 사사로이 부린 것이다. 이것은 북한과 같은 독재국가에서나 있을 수 있는 일이다. 박근혜는 국가를 마치 구멍가게운영 하듯이 최순실에게 맡긴 것이다. 아무런 민주적인 절차도 없이 말이다. 국민이 주인이 국가를 마치 자기소유의 구멍가게인 것처럼.

    

 

전여옥의 말처럼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라는 자리를 가업(my family's job)으로 여긴 것이다. 내 가게를 내 마음대로 남에게 좀 맡기는 게 뭐 어때서라고 생각 했을 것이고 아무런 죄의식도 없었을 것이다. 그래서 청와대의 인사를 비판 하거나 우병우나 십상시에 대해서 비판하면 불순세력으로 본 것이다. 박근혜의 입장에서는 남의 집 밥상에 김치 놔라 간장 놔라하는 것처럼 느꼈을 것이다.

    

 

어제 시장 갔다가 우연히 60대 둘이서 대화하는 내용을 들었다.

대화의 주제는 최순실이었다. 하지만 일반적인 반응과는 달랐다. 박근혜는 아무런 잘못이 없고 최순실이 나쁜X이라고 한다. , 저런 사람들이 오늘의 박근혜를 만들어 구나 싶었다.

    

 

저 사람들은 지금 최순실 국정논단이 무엇이 잘 못인지 모르는 것이다.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용납되지 않는 일이 벌어졌지만 단지 최순실이 나쁜X이라서 그렇다고 1차원적인 사고를 하고 있는 것이다. 저런 민주주의가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들이 대분의 박근혜지지자들인 것이다. 저런 사람들이 아직 17%나 된다고 한다. 17%에게는 민주주의는 사치인 것이다. 그런데 투표율은 가장 높으니 이게 민주주의의 아이러니다.

    

 

베이비토크.

이 부분이 또 박근혜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이다. 대부분의 정치적 화법들이 중의적이고 은유적이고 반어법을 사용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그래서 저게 무슨 말일까 머리를 쥐어짜야 함으로 싫어하는 것이다.

   

 

하지만 박근혜의 1차원적인 말들에 일반적인 국민은 저 말에 무슨 심오한 뜻이 있을까 하고 생각하지만 지지자들은 곧이곧대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그래서 일반국민들은 박근혜의 앞뒤가 맞지 않는 말들을 유체이탈이라고도 하고 박근혜 말 번역기라는 것도 나오는 것이다.

    

 

어찌 보면 최순실의 대통령 연설문 수정이 필연적이라고 볼 수도 있다. 아니다. 베이비토크의 진원이 최순실인지 아니면 최순실이 베이브토크를 줄 인 것인지 헷갈리기는 한다. 최순실이 베이비토크를 줄여 준 것이라고 한다면 청와대 비서진이 너무 자기 할 일들을 하지 않은 것이기 때문에.

    

 

하여튼 우리는 지금 21세기에 조선말에나 보았던 혼군을 세워 놓고는 행하던 세도정치를 목도 하고 있다. 최씨 세도정치.


▶전여옥 어록 1

 

“박근혜 위원장은 자기의 심기를 요만큼이라고 거스리거나

 나쁜 말을 하면 절대로 용서하지 않는다.

그가 용서하는 사람은 딱 한 명 자기 자신이다.”


▶전여옥 어록 2


“하루는 어머니들과의 대화를 위해서 패스트푸드점을 찾았는데

박근혜 위원장이 햄버거를 먹지 않고 있기에 ‘왜 먹지 않냐’고 물었더니 대답이 없더라.

보좌관이 포크와 나이프를 들고 오니 그제야 먹었다.”

 

▶전여옥 어록 3


“박근혜에게 한나라당은 ‘나의 당’이었다.

한국은 아버지가 만든 ‘나의 나라’였다.

국민은 아버지가 긍휼히 여긴 ‘나의 국민’이었다.

물론 청와대는 ‘나의 집’이었다.

그리고 대통령은 바로 ‘가업’(my family‘s job)이었다.


▶전여옥 어록 4


”친박 의원들이 박근혜 대표의 뜻을 헤아리느라 우왕좌왕하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그러면 박 대표는 ’제가 꼭 말을 해야 아시나요..?‘라고 단 한 마디 한다.

’내가 말하지 않아도 알아서 해라‘하는 것은 그 자체가 비민주적이다.“


▶전여옥 어록 5


”박근혜는 늘 짧게 대답한다. ’대전은요?‘, ’참 나쁜 대통령‘ 등.

국민들은 처음에는 무슨 심오한 뜻이 있겠거니 했다. 그러나 사실 아무 내용 없다.

 

어찌 보면 말 배우는 어린애들이 흔히 쓰는 ’베이비 토크‘와 다른 점이 없다.“

 

 

▶전여옥 어록 6


”박 대표 바로 뒷줄에 앉아 있었다.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의원들이 말했다.

’대표님 머리에 우비 모자 씌워드려야지.‘ 나는 당황했다.

 

 자기 우비 모자는 자기가 쓰면 되는 것 아닌가~?

 내가 씌워드렸지만 박 대표는 한마디도 없었다.“

 

▶전여옥 어록 7


”박근혜는 전당대회에서 “한나라당은 부정부패 연루자를 보호하지 않으며,

기소되면 당원 자격을 정지시키고 유죄가 확정되면 영구 제명하겠다”고 말했는데

부정부패로 유죄가 확정돼 2년반 콩밥을 먹은 사람을 당을 쇄신할 비대위원으로 임명했다”


▶전여옥 어록 8


“박근혜는 대통령 될 수도, 되어서도 안 된다.

 정치적 식견ㆍ인문학적 콘텐츠도 부족하고,

 신문기사를 깊이 있게 이해 못한다.

 그녀는 이제 말 배우는 어린 아이 수준에 불과하다.”


▶전여옥 어록 9


“영등포에 손가락이 잘린 분들이 많은데

유신독재 시설 공장에서 각성제를 먹고 졸면서 일하다가 사고를 당한 사람들이다.

산업화의 영웅은 그들인데 꽃다발도 없고 명예도 없다.”


▶전여옥 어록 10


“박근혜는 공천 승복하는 것이 정도라고 얘기하지만

정작 박 위원장 본인은 승복하지 않았다.

친이계에 공천 승복하라고 말하는 것은 자기모순이다.”


▶전여옥 어록 11


“보좌관이 박근혜 위원장의 쓸 샴푸를 사야 하는데 단종이 돼 아무리 찾아도 못 찾았다.

왜 최근 나온 제품들을 안 쓰고 옛 제품만 고집하는지 이유를 모르겠다.”


▶전여옥 어록 12


“박근혜 위원장은 클럽에 갈 때에도 왕관을 쓰고 갈 것 같다.”


 

▶전여옥 어록 13


“박근혜 위원장의 자택 서재를 둘러보고

박 위원장의 지적 인식능력에 좀 문제가 있다 생각했다.

 

서재에 일단 책이 별로 없었고 증정 받은 책들만 주로 있어 통일성을 찾기 어려웠다.

그래서 ’여기가 서재인가‘하는 생각을 했다.”


▶전여옥 어록 14

 

“여러분, 한 번 속으면 속인 사람이 나쁜 놈입니다.

 그러나 두 번 속으면 속은 사람이 바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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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설차
전여옥 어록 - 밑에 올린글 읽어보세요... 14:15 리플달기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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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으로 보는 친일파와 한미동맹의 뜻 ? - 다음에서 검색 14:16 리플달기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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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조원 서민증세 - 다음에서 검색 14:16 리플달기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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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방북기 - 검색 14:17 리플달기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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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웅 목사 - 검색 14:17 리플달기 신고하기


습자지
살다살다 좌파들이 전여옥 칭찬하능거 첨 보네 세상살이 참 ㅡㅡ; 13:53 리플달기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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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자지
전여옥이 말이 맛다면 노무현 인큐베이터도 맛는 말이다냐? ㅡㅡ; 13:50 리플달기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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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부활최태민
박근혜는 미국언론에서 폭로한 내용이 아니면 아니다라고 하고 소송을해서 배상을받으라 ㅇ나라 개망신시키지말고 13:45 리플달기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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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재림부활최태민
박근혜 김정일에 500억원 $4500만 달러 주었다 박근혜 스캔들 폭로 美언론 OEN 보도 '조웅 목사 구속, 대통령에 당선되자 불법과 테러 행위하고 있어' ▲북한에 가서 박근혜가 김정일에게 500억원(미화 4500만달러)을 주었다. (CIA 제보) ▲15년간 박근혜가 최태민과의 불륜을 저질렀다. ▲최태민 사망후 최태민의 사위인 정윤회와 16년째 불륜관계이다. ▲박근혜는 두번의 낙태를 했다. ▲박근혜는 오랫동안 마약을 했다. ▲박근혜와 김정일이 동침을 했다. (CIA 제보. 중국 언론이 박근혜가 김정일의 네번째 부인이라고 보도. 북한에 방북했을 때 박근혜와 김정일이 4시간 30분동안 대화했고 마약이 섞인 백두산 삼독주를 마시고 김정일과 동침했다고 주장했다.) ▲박근혜 아버지 박정희가 월남 참전의 장병들의 피 값 60억불[달러]을 스위스 은행에 예금했으며 지금도 유효하다고 밝히고 13:46 리플달기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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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웅목사는 당신아부지와 같이 5.16쿠테타르햇고 중앙정보부를 창설한 멤버인거는알고나 잇삼 13:46 리플달기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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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라는 왜 이렇게 불운한 것인가? 13:28 리플달기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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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부활최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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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언 "최태민과 박근혜 관계를 낱낱이 드러내면요, 온 국민이 경악할 것입니다. 그리고 박근혜 대표를 많이 좋아했던 많은 분들이 밥도 못 먹을 것입니다." <2007년 8월 17일, 손석희 시선집중>이재오 "차마 말하기가 창피한 정도의 안기부 보고서를 봤다."​ 박근혜를 겨냥해 발언 <2007년 6월 21일 방송 출연> 13:11 리플달기 신고하기


댓글 재림부활최태민
70년대 박근혜와 최태민의 부적절한 관계는 이미 잘 알려져 있다. 당시 20대였던 박근혜가 아버지보다도 5살이 많은 최태민과 놀아난 것은 박정희의 엽색 행각만큼이나 엽기적이다. 위키리크스에서 폭로한 바와 같이 전 주한미대사 버시바우는 ‘최태민이 인격형성기에 박근혜의 몸과 영혼을 완전히 통제’했다며 최태민을 ‘한국의 라스푸틴’으로 평했다. 라스푸틴은 제정 러시아 말기에 수도사로 거대한 성기와 타고난 정력으로 니콜라이 2세의 황후 알렉산드라를 꾀어 국정을 농단하고 제정 러시아를 몰락으로 이끈 세기의 기인이다. 당시 청와대에 근무했던 한 여성의 회고에 따르면, 박근혜와 최태민이 뒤엉킨 다음날 아침에는 침실에 각종 피임기구들과 변태적 성기구들이 널려 있어 구역질이 날 정도였다고 한다. 늙은이가 젊은 여성, 그것도 ‘퍼스트레이디’의 ‘몸과 영혼을 완전히 통제’하려면 아마도 매우 특별한 능력이 필요했을 것이다 13:10 리플달기 신고하기


하늘소
168 12:57 리플달기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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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터비한마리
누룽지는 누룰수록 더 고소하다.역모자 최쓰레기와 그 무리들이 버티면 버틸 수록 OK 생큐우!,국민분노의 폭발력을 최고조로 증폭 시켜주니까 ㅎㅎㅎ, 안에 있으나 바께 있으나 독안에 든 쥐시끼는 고양이 밥이거든 ㅎㅎㅎㅎ 최떨거지와 그 역모자들 그리고 연루자들을 일망타진할 시간이 서서히 다가온다 ㅎㅎㅎ 누룽지는 누룰수록 고소하고 최떨거지들이 저항하면 저항할 수록 국민들의 憎惡의 爆發力은 臨界점을 향해 치닫거든 ,ㅎㅎㅎ 와! 신난다 12:55 리플달기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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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천사
며루치님. 님이 쓴 글이 바로 베이비토크입니다. 내용은 하나도 없고 그냥 "정부나빠 대통령미워"로군요. ㅎㅎ 12:32 리플달기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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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채
개탄스럽고 통탄할일이다 어이가없고 기가막히는 일이다 쳐죽일 청와대것들.. 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