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essiah 메시아 - Frideric Handel(핸델)

Oratorio - The Messiah  HWP 56 "Chorus Hallelujah"

        세계 3대 오케스트라 '뉴욕 필' 2008년 라이브 공연

  

앙드레 류 악단 공연모습

 

제3부 예수의 부활 영생, No.44 합창 할렐루야

           

Great Choruses, 게오르그 솔티 지휘. 시카고 심포니 오케스트라 

 

캠브릿지 '킹스 칼리지 합창단 전곡연주실황

 

'메시아' 전곡 영문가사 포함

(1/3) http://www.youtube.com/watch?v=Xm0QCazsqvg&feature=player_detailpage

(2/3)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detailpage&v=PoF-e56QvMU 

(3/3) http://www.youtube.com/watch?v=zEuyeJEY860&feature=player_detailpage  

 

http://www.youtube.com/watch?v=OBNrLIloPhk&feature=player_detailpage (콘체르트헤보 암스텔담)

* Handel / Eduard Van Beinum, 1950s: Wassermusik (Complete)

 

 

 

핸델 (George Frideric Handel 1685∼1759)

 

독일 태생으로 청년기에 영국에 귀화, 불운을 몸에 달고 살았던 천재 음악가 핸델.

어려서부터 음악을 몹시 좋아했으나 부친의 뜻에 따라 법률학도의 길을 걷던 중, 

그에게서 음악적 천재성을 목도한 부친의 알선으로 음악교사로부터 개인수업을

받기 시작, 17세에 교회의 오르간 주자가 된 그는 오페라 작곡과 상연에 심혈을

기울이지만 경제적 궁핍은 물론 육체적으로는 요양생활을 할 정도로 어려운 환경에

처한다. 그는 오페라로는 큰 성공을 거두지 못하고 그렇고 그런 두 편만을 남긴다.

'알미라'와 '리날도'가 그것이다.

 

그런데 실의에 빠져 허우적대던 그가 기분전환 겸해서 가벼운 마음으로 손을 댄

'오라토리오'가 대박을 터뜨릴 줄이야 누가 알았겠는가. 메시아('The Messiah)!다.

 

오라토리오 '메시아'로 운명을 개척한 그는 음악 팬들로부터 극찬을 받으며 잇달은

오라토리오 작품을 작곡, 마침내 '음악의 어머니'라는 영예로운 칭호를 얻게 된다.

 '음악의 아버지 바흐'에 비견되는 그가 여기(餘技)로 여기고 작곡했던 '메시아',

'이집트의 유대', '유다스 마카베우스', '사울' 등은 불후의 명작이다. 연주회에서

'메시아' 연주를 듣고 있던 하이든이 '할렐루야 코러스'를 듣고는 자신도 모르게,

"저편에 신의 영광이 나타나셨도다!"고 외치며 '천지창조'를 작곡하기로 결심하게

되었다는 일화 또한 유명하다.

 

자신의 부인과 함께 틈만 나면 핸델의 음악을 연주할 정도로 그를 흠모했다고

전해지는 동갑내기 바흐. 그 둘은 동시대 불세출의 독일 음악가였으면서도 한번도

 만난 적이 없다고 한다. 바흐와는 대조적으로, 그의 생애는 파란의 연속이었다. 

영국으로 귀화한 그는 왕실의 보호 아래 오페라의 작곡에 전념했지만, 반대파의

방해로 실패로 돌아가고 경제적, 정신적으로나 실의의 밑바닥에 침체해 버렸다.

이 때 그가 자신을 잃고 작곡을 그만 뒀더라면, 훗날 그의 화려한 명성도 당연히

 없었을 것이다.

 

오페라의 실패에서 자세를 가다듬은 그가 새로이 눈을 돌려 창조해낸 오라토리오야

말로 헨델에게 최후의 승리를 가져다 주었음은 두 말할 나위가 없다. 그는 왕족들의

묘지인 '웨스트 민스터' 사원에 묻힌다. 그의 음악적 공로를 인정한 국왕의 배려다.

  

 헨델의 수많은 오라토리오들은 대개 다음 과 같이 세 부류로 나뉜다.

 

 첫째는 부코프쩌(F. Bukofzer. 1910~1955)가 ‘합창오페라’라 이름지은 것으로,

세속적 내용의 가사에다 양식적으로는 빈 궁정에서 주로 쓰이는 합창 위주의

곡으로 이태리 오페라에 가까운 <세멜레 Semele>,<헤라큘레스 Hercules>.

 

둘째는 영국 송가의 전통을 따른 ‘합창 칸타타’라 할 수 있는  작품들로

<알렉산더의 향연 Alexander's Feast>, <시간과진실의 승리Triumph of Time

and Truth> 등이 그것이다. 

 

<합창 드라마>에 속하는 그의 오라토리오들은 대개 구약에서 내용을 취했는데

<이집트의 유대인 Israel in Egypt>, <마카베우스의 유다 Judas Maccabaeus>

등과 같은 웅대한 양식을 선보인 작품들이 이 그룹에 속한다.

 

그런데 <메시아>는, 위 세가지 중 어느 것에도 속하지 않는 독특한 특성이 있다.

극적인 효과가 풍부하면서도 다른 많은 오라토리오처럼 드라마로서 흥미가 있는

것이 아니고, 구세주 그리스도의 일생을 그린 깊은 종교적 감동을 선사한다.

 

성탄절 무렵이면 어김없이 들려오는 헨델의 이 'Messiah'는1부 성탄 이야기,

 2부 그리스도 복음 이야기, 3부 요한 계시록 내용 등 54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곡 영문가사 포함 3대 오케스트라 '콘체르트헤보'와 '뉴욕 필'공연 감상).

하이든의 '천지창조', 맨델스존의 '엘리아'와 함께 '오라토리오' 를 대표하는

이 곡은 그 중에서도 가장 유명하다. 이 곡은 관현악의 합주로 시작하여 맨

마지막에 '아멘 코러스'로 끝나는, 웅장하기 그지 없는 아름다운 곡이다. 

 

메시아(Messiah)는 기독교에서 '예수'를 말한다. 히브리어로 <기름이 부어진 자>,

<신이 선택한 지배자>,<고통 받는 인류의 구원자>,<고뇌하는 자의 해방자> 등

여러 가지로 해석되지만 본질적으로는 하나의 의미, 곧 <구세주>란 말로 표현해도

틀리지 않다.  또한 이곡은 위대한 종교 음악이기는 하지만, 바하의 오라토리오나

수난곡과 같은 교회 음악은 아니라는 점을 유의하자. 성탄절을 즈음하여 일반음악회

에서도 많이 연주될 정도로 교회라는 공간을 초월한 전인류의 보편적인 음악이다.

 

더블린의 한 자선단체의 위촉을 받고서 세상사를 잊은 채 단숨에 써 내려가 약 한

달만에 완성했으며, 1750년 런던에서의 초연시 할렐루야 합창 부분에서 국왕 조지

2세가 너무나 감격한 나머지 벌떡 일어나자 모든 청중도 함께 기립하여 들었다는

일화를 가진 음악으로, 이 전통은 지금까지도 이어져 내려와 이 곡이 연주될 때는

모든 청중이 기립하여 감상하게 된다.

 

헨델의 친구인 Charles Jenens가 성서를 바탕으로 아래의 내용으로 대본을 썼다. 

전술한 바와 같이 이 작품은 그리스도 강림의 예언으로 시작되어, 사후의 부활에 

까지 미치고 있으므로, 당연히 구약과 신약성서가 사용되고 있다. 각부의 제목과

곡 원전을 그 순서에 따라 들으면 다음과 같다. 

 

 

- 제1부, 메시아의 탄생에 대한 예언(예언과 성취)

 

1. Symphony Overture 서곡

http://www.youtube.com/watch?v=FLQrecgNYA0&feature=player_detailpage ★(콘체르트헤보)

2. Accompagnato : Comfort Ye My People (내 백성을 위로하라) - 제리 해들리

http://www.youtube.com/watch?v=8dDjva1ecYo&feature=player_detailpage
3. Air Tenor : Every valley shall be exalted (모든 골짜기 높아지리라)

http://www.youtube.com/watch?v=7NCO6UzZ2R8&feature=player_detailpage
4. Chorus : And the glory of the Lord (주의 영광)

http://www.youtube.com/watch?v=C6yIgN54R7k&feature=player_detailpage
5. Accompagnato :  Thus saith the Lord (주의 영광 나타나리라)

http://www.youtube.com/watch?v=5RKg-XHVCuQ&feature=player_detailpage

http://www.youtube.com/watch?v=eNMMIuqMumQ&feature=player_detailpage (5, 6, 7번곡 동시)

6. Air Bass: But Who May Abide The Day Of His Coming (주 오시는 날 누가 능히 당하리)

http://www.youtube.com/watch?v=_tiyDiIo4dg&feature=player_detailpage
7. Chorus : And He Shall Purify The Sons Of Levi (깨끗케 하시리라)

http://www.youtube.com/watch?v=_tiyDiIo4dg&feature=player_detailpage

8. Recitative : Behold, A Virgin Shall Conceive(깨끗하게 하시리) / (8, 9,번곡 동시)

http://www.youtube.com/watch?v=s0OIQlqfHjM&feature=player_detailpage

9 Air Alto & Chorus : O thou that tellest good tidings to Zion (보라 동정녀가 잉태하여.. 오, 기쁜 소식을 전하는 자여)

http://www.youtube.com/watch?v=GzUtIro1B3g&feature=player_detailpage

10. Accompagnato : For behold, darkness shall cover the earth (보라 어둠이

땅을 덮으며)

http://www.youtube.com/watch?v=fsIKMxnl1e4&feature=player_detailpage

11. Air Bass : The People That Walked in Darkness(어둠에 행하던 백성이)

http://www.youtube.com/watch?v=QncNCy9ohjM&feature=player_detailpage

12. Chorus : For Unto Us A Child is Born (우리를 위해 아기 나셨다)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detailpage&v=MS3vpAWW2Zc 
13. Pifa (Pastoral Syphony) (전원 교향곡)

http://www.youtube.com/watch?v=mpqmgdISWzM&feature=player_detailpage

14. Recitative Soprano : There Were Shepherds, Abiding in The Field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detailpage&v=1fuLJ8rtXzM

15- 16.   Accompagnato : And Lo! The Angel of The Lord (어느날 밤 양치는 목자들이/저 천사가 말하기를-갑자기 많은 천사들이 나타나서)

17. Chorus : Glory to God in the highest (주께 영광)

http://www.youtube.com/watch?v=0drpmaHITLA&feature=player_detailpage

http://www.youtube.com/watch?v=-V2D1vzhuOM&feature=player_detailpage 가사있슴)

18. Air Soprano: Rejoice greatly, O daughter of Zion (시온의 딸아, 크게 기뻐하라)
http://www.youtube.com/watch?v=nNt1Qj4MA6M&feature=player_detailpage (르네 플레밍)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detailpage&v=z1xlYIoekE8(18,19,20)(린 도슨)

19. Recitative : Then shall the eyes Of The Blind (그때 소경의 눈이 밝을 것이며)
http://www.youtube.com/watch?v=Z864ZIZuQrk&feature=player_detailpage

20. Duet : He Shall Feed His Flock(주는 목자요)

http://www.youtube.com/watch?v=t_22uWi5ajE&feature=player_detailpage

21. Chorus : His Yoke is Easy (그 멍에는 쉽고 그 짐은 가벼워)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detailpage&v=WqIfmteN1_c

 

제2부, 예수의 수난과 죽음(수난과 속죄)

 

22. Chorus: Behold the Lamb of God (하느님의 어린양을 보라)
23. Air alto: He was despised (주님께서는 모욕을 당하셨네)

24. Chorus : Surely he hath borne our griefs / 25. Chorus : And with his stripes / 26. Chorus : All we like sheep Have Gone Astray (진실로 주님은 괴로움을 맡으셨네 / 주님이 채찍맞으므로 우리들이 나왔도다 / 우리들은 양같이 헤매이며 다니었네)
27. Accompagnato : All they that see him(주를 보고 조소했네)
28. Chorus : He trusted in God(하나님이 그의 생명 구하리)
29. Accompagnato : They rebuke hath broken his heart(저들 비난에 주님 마음

30. Arioso soprano : Behold and see(보라 주님의 이 서러움)

31. Accompagnato : He was cut off out of the land of the living / 32. Aria : But thou didst not leave his soul in hell (산자들의 땅에서 끊어지셨네/여호와는 주의 영을 버리지 아니하셨네)

33. Chorus : Lift up your heads (머리를 들라, 문들아)
34. Recitative : Unto which of the angels (하나님이 어느 천사에게 말씀하셨나?)

35. Chorus: Let all the angels of God worship him(모든 천사 주를 경배케 하라)
36. Air bass : Thou art gone up on high(주님은 높이 오르셨네) 
37. Chorus : The Lord gave the word(주가 말씀 하셨다)

38. Duet soprano & alto : How beautiful are the feet Break forth into joy(저들의 발의 아름다움이여)
39. Chorus : Their sound in gone out(그 소리 온누리에 퍼졌네) 
40. Air Bass : Why do the nations so furiously rage together(어찌하여서 열방들이 분노하며)

41. Chorus : Let us break their bonds Asunder (우리가 그 결박을 끊어버리자)

42. Recitative : He that dwelleth in heaven(하늘에 계신 주가)/ 43. Ait Tenor : Thou shalt break them(하느님이 저들을 깨우리라)

44. Chorus : Hallelujah (알렐루야)

 

제3부, 예수님의 부활과 영원한 생명

 

45. Air soprano : I know that my Redeemer liveth (주가 살아계심을 나는 안다)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detailpage&v=qtU1c5JZf0k
46. Chorus : Since by man came death (사람으로 인하여 죽음이 왔으니)
47. Accompagnato : Behold, I tell you a mystery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라)
48. Air bass : The trumpet shall sound (나팔이 울리리라) 

49. Recitative : Then shall be brought to pass(성경의 말씀이 응하리라) / 50. Duet alto & tenor : O Death, where is thy sting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있느냐?) / 51. Chorus : But thanks be to God(하나님께 감사드리자)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detailpage&v=1RvfFanFuXc

52. Air alto: If God be for uswho can be against us?(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 소프라노 안나 호프만

http://www.youtube.com/watch?v=nqk85aVPy8M&feature=player_detailpage 

 53. 54: Chorus : Worthy is the Lamb Blessing And Honor (어린양은 영광을 받으소서 )  +  Amen (아멘) - LA 실내합창단

http://www.youtube.com/watch?v=gPe0cj9AltY&feature=player_detailpage

 

- 할렐루야의 추억 -

힘겨운 이등병 시절 일요일 낮에 '사역병으로 차출되어 쉬지도 못하고 속된 표현 그대로 '뺑이 치고'

있을 때, 소대장이 찾는다는 연락이 왔다. 지엄한 소대장의 호출인데 제아무리 독살스런 상급병들도

어쩌지 못한다. 그럴 땐 구세주나 다름 없다. 쌍팔년도 일빵빵 내부반 생활 중 '열외'란 구세주에 다름

아니란 걸 그시절 현역복무를 해 본 대한민국 사나이들이라면 다들 익히 알고 있는 사실이다.

 

나는 룰루랄라 콧노래를 부르며 독신장교 숙소인 영내 BOQ(비오큐)로 한달음에 달려갔다.자상하기로

소문난 소대장께서 통닭에 과일과 과자부스러기에 맥주마저 준비해놓고 기다리고 있었다. 최고의 성찬

이었다. 그날, 내무반 생활 이야기부터 시작하여 인생에 대한 전반적인 관심사를 화제로 저녘때까지

대화를 주고받았던 것 같다. 대화 중에 소대장께서 카세트 테잎 녹음기를 작동하며 물었다.

"최 이병, 클래식 음악 감상이 취미랬지? 이 곡 알아?"   

내 신상명세표 취미란에 '클래식 음악 감상'이라고 시건방지게 적어둔 걸 보았던 모양이다.

"......"

"못들어 봤어?" 

"네. 기악곡 위주로만 듣는 편이라서..." 무식이 탄로난 것같은 화끈거림이 목덜미를 나꿔챘다.

"맞아, 그게 순서지. 나도 첨엔 그랬어. 그러다 어는 순간 성악을 접하면서부터 기악곡은 귀에

잘 들어오지 않더라고."

그러면서 이 곡에 대해 세세하게 설명을 해주는데, 나는 그때 그만 필이 꽂혀버렸다. 당시 '빈

소년 합창단이 불렀는지, 아니면 '파리 나무십자가 합창단'이 불렀는지는 잘 기억하지 못한다.

당연하다. 처음 접했던 곡인데 그걸 어찌 기억할 수 있겠는가. 독실한 크리스찬으로 소대원들에게

늘 자상하고 배려심 지극했던 남명근(?) 소대장님. 이 곡을 들을 때마다 으례 생각나는 분이시다. 

지금 어디선가 틀림없이 행복하게 잘 살고 계실 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부디 만수무강하시길...

 

http://www.youtube.com/watch?v=usfiAsWR4qU&feature=player_detailpage

1742년 이 곡이 런던에서 초연됐을 때, 당시 영국왕 조지 2세가  이 '할렐루야 코러스. No 44'때

너무나도 감동한 나머지 자리에서 뻘떡 일어나 자리에 앉을줄 몰랐다는...그 이후로 이 No 44이

나오면 청중들은 기립하여 감상하게 되는 전통이 지금까지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헨델의 오라토리오 , 메시아 제3부 예수의 부활 영생, No.44 '합창 할렐루야'

 - Oratorio, The Messiah HWP 56 Chorus Hallelujah

 

나는 신비로운 화음이있다는 것을 들었습니다 

데이비드 연주, 그리고 그것은 하나님을 기쁘게 했죠 

하지만 당신은 정말 당신을 어떻게, 음악에 대한 관심 없어? 
그것은 이렇게 가고 
네 번째, 다섯 번째 
작은 가을, 주요 리프트 
실패하는 왕이 작성 할렐루야 

너의 믿음이 강하여도 증거가 필요 

당신은 지붕 위에서 목욕하는 그녀를 봤어요 - 사무엘하 11:2 

달빛에 그녀의 아름다움이 당신을 흐트러지게 

그녀는 부엌 의자에 얽매어 놓고 

그녀는 당신의 왕좌를 부러 뜨는데, 그녀는 머리를 잘라 

그리고 그녀가 당신의 입술로 말하게 한 '할렐루야' 

 

여기 처음 와본 적이 있다 

내가이 방을 알고,이 바닥을 걸어 봤어요 

내가 당신을 알기 전에 난 언제나 혼자 였는데. 

나는 대리석 아치에서 당신의 깃발을 봤어요 

사랑은 행진 승리 아닙니다 

그것은 차갑고 깨진 할렐루야입니다 

 

당신은 제게 알려주시기가 있었소 

어떻게 사라져가는지 내게 알게 해줄 .. 

그러나 지금 당신이 내게 보여 결코, 그렇지? 

내가 당신에게 갈때에 그리고 기억 

거룩한 어둠도 함께 였다는 것을 

그리고 우리가 내쉬는 모든 숨결은 '할렐루야'였다 

아마 위에 하느님은있어 

그러나 모든 내가 가장 사랑에서 배운 

당신을 outdrew 누군가에 촬영하는 방법이었다 

그것은 당신이 밤에들을 수있는 외침이 아니야 

그것은 빛을 본 사람이 아니에요 

그것은 차갑고 깨진 할렐루야입니다

넌 내가 헛되이 이름을 따서 지었 말 

난 이름도 몰라요 

내가 그랬다면하지만, 정말로 그것 뭐죠? 

모든 단어의 빛의 불꽃이있어 

그것은 당신이 듣고있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거룩한 또는 깨진 할렐루야

 

Hallelujah, Hallelujah,

 

난 최선을 다했어, 그건 얼마되지도 않는데 

나는 느낄 수 없었죠, 그래서 만져하려 

제가 진실을 말했지만, 당신을 속일 오지 않았어 

그리고 모든 게 잘못 갔다하더라도 

전 송의 주님 앞에 설 겁니다 

내 혀가하지만 할렐루야 외에 아무것도

 

 

 

핸델, 그밖의 다른 유명곡들...

 

사라방드(Sarabande)

 

 

 

같은 이름 다른 음악 - Hallelujah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detailpage&v=t2gFqGkMnVs (수잔 보일. 가사)

http://www.youtube.com/watch?v=Qt2FWAbXinY&feature=player_detail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