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바로 읽기

서양인들의 눈에 저승 사자로 비친 훈족(Huns)

코알라 아빠 2016. 10. 5. 14:54


유럽역사를 바꾸고 로마의 멸망의 시작이 되는 훈족, 하나님이 내린 천벌이라고 하였고,

쓴 쑥이라고 한다.(계8:11) 참그리스도인들을 마구 죽이는 교황과 로마카톨릭, 여기에

동조하는 로마의 권력층이 참그리스도인들을 죽이려고 하면, 훈족이 나타나 그동안 로마

영토에서 정주해 살고 있던 게르만족과 동고트족을 밀어내고, 그 동고트족이 서고트족과

로마를 치고, 로마는 무너져 내린다. 가난해진 로마는 더이상 군사를 일으킬수 없게 된다.

로마 카톨릭은 절대 기독교가 아니다. 우리가 역사를 통해 알 수 있듯이 베드로(로마)와

바울(스페인)에 의해 전파된 로마 카톨릭은 실상은 로마 교황에 의해 날조된 괴물에 불과

하다. 초기 그리스트교 원형은 그리스 정교에 고스란히 남아 있을 뿐으로 제국주의 침략

국가인 로마 황제의 식민속국의 원활한 통치를 목적으로 잉태된 기형 종교이다. 바빌론

태양신숭배 이집트 콥트교, 바알제사장의 모든 것을 받아들인, 혼합된 큰음녀, 큰바벨론

이다. 하나님 백성들이 교황 권력에 의해 죄아닌 죄로 마녀가 되고 이단으로 몰려 죽어

가는 동안 그 누구도 하느님을 볼 수가 없었다. 대체 이게 어찌 된 일일까.


저 멀리 중국 북쪽에서 부터 와서 로마를 치고 해마다 130-800kg에 달하는 황금을 공물로

바쳐야 했던 로마는 결국 476년 아틸다에 의해 로마황제가 폐위되고 만다. 로마는 교황과

함께 하느님 백성을 무수히 죽였던 로마...


막대한 자금력의 가톨릭 입장에서 만든 동영상이라, 교황을 미화하지만 실제 기독교역사와

다니엘서 계시록을 보면, 참그리스도인들의 피를 흘린 교황과 로마병사들은 핏물을 마시게

되었다. (계 16:6)

크게 혼이 난 로마와 교황. 교황이 아틸다 장막에 들어가 무릎 꿇고 호소했고, 아틸다는

로마에서 물러간다. 교황이 득세하고 얻은 권력은 로마 세속 권력과, 그리고 서로마 멸망

이후엔 프랑스와 스페인 황제와 손잡고 참그리스도인들을 숱하게 죽이며 얻었던 것이다.

그리고 하느님께서 성경에 예언해 주시고, 허락하신 대로  교황권이 서로마 멸망 후에

서로마가 10뿔로 갈라지면서 작은뿔로서 강성해지는 계기가 된다.(단7:20절 이하) 그후

1260여년간 더욱 혹독한 핍박과 살해를 가하는 교황권력이 성경에도 여러증인들에서도

밝혀진다.


교황권은 작은뿔로서 자신의 권력을 반대하는 민족을 3뿔을 뽑아버린다. 이번엔 동로마와

신성 로마의 군대를 등에 업고서... 그래서 짐승을 탄 큰 음녀라고 셩경에선 말씀한다.
교회의 왕은 오직 예수님 밖에 없다고 한 민족들, 헤룰라이, 동고트, 반달족을 아이들까지

다 죽인다. 그리고 중세 암흑시대. 교황권 앞에 무서워 벌벌 떨어야 하는 시대가 이어진다.


유럽 중세를 암흑기로 만든 로마 카톨릭...그 이유는?

유대인이 기독교를 믿지 않는 이유와 상당 부분 일치한다.

오늘날 기독교는 위기에 빠졌다. 그것은 로마가 종교를 조작한 순간부터 초래된 결과다.



신라는 왜 흉노족의 후예라고 밝혔나?


https://youtu.be/0dVBvVgdLQ8 2/4

https://youtu.be/38JKKH5e6Pg 3/4

https://youtu.be/R-RLjFO0MSk 4/4



흉노와 사상 최강의 고구려


STB콜로키움 흉노와 고구려 1강

STB콜로키움 흉노와 고구려 2강


 


https://youtu.be/AVssudY954U

신라와 흉노족의 관계




KBS1 역사스페셜

https://youtu.be/_pjxaDIxcyE?list=PL27AD8A107118D64C (1/7) 

Korean, Manchu, Jin, Qing History, 金 and 淸, 금.청나라 시조 신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