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바로 읽기

일루미나트와 유대인의 음모

코알라 아빠 2020. 2. 15. 15:35

일루미나티...한번 가입했다가 탈퇴는 곧 죽음이라는...조직 내부 비밀이 탄로날 우려가 크므로 철저히 응징한다고

한다. 원래 프리메이슨은 중세 부를 장악했던 최고의 직업군인 석공 조합이 그 모태였다. 그 유명한 유대인 출신

네오나르도 다빈치를 위시한 당대 위대한 예술가나 돈 깨나 있는 귀족, 사교계 유명 인사들도 포섭되었다고...

이후 카톨릭을 장악하고 있던 '예수회'마저 몰래 침투한 유대인들이 접수함으로써 오늘날 저 무시무시한 모토인

'하나의 종교, 하나의 국가' 기치 아래 각종 음모가 진행 중이라는데...영화 '오멘 (The Omen, 1976)'에서 묘사된

'666'이라는 숫자는 악마의 숫자인데, 곧 세상을 멸망시킬 악의 세력을 뜻한다. 끊임없이 세계 평화를 파괴하려는

검은 조직...그것은 1910년 중순경 세계 유대인 국가 건설을 목표로 탄생한 유대인의 '이면 국가'이다.

시오니즘을 근간으로 하는 조직 활동 지침서인 '프로토콜(시온 의정서)'을 읽어 보면 지난 100년 동안 세계 도처에서발생한 크나큰 사건들이 그 지침서로 부터 파생된 결과임을 느끼게 해준다. 미국 건국의 국부들 중 상당수가 박해를 피해 유럽을 탈출한 돈 많은 유대인들이고, 그들은 막강한 자금력을 이용하여 미국 전분야를 장악해 나갔는데, 미국 국가기관의 핵심부를 비롯 모든 산업의 중추는 유대인 출신들이 장악하고 있다. 오늘날 유수의 다국적 기업은 거의 유대인 소유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세계 기축통화인 달러를 발행하고 정책을 조율하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마저 유대인에 의해 장악된 민간 조직에 불과한 것을 보면 그 폐해는 심각하기 이를 데 없다.


2008년 월스트리트의 악행에서 비롯된 세계 금융위기 때 'AIG'를 비롯한 몇몇 유대인 기업도 도산 위기에 몰렸었는데, 당시는 클린턴 정권의 마지막 해로써, 클린턴 대통령과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에 의해 막대한 달러를 발행 도산 위기에몰린 굵직한 기업들이 몇몇 회생 시키는데 그들이 콕 찝어 회생시킨 기업이 거의 유대인 소유의 기업이었다는 거다.
미국 월가에서 저지른 그 비행으로 이익을 본 상대도 있을 터인데 누구일까? 물론 조지 소로스를 위시한 유대인 큰손들이었다. 세계 유대인들은 이렇게 이 지구상 초강력 국가인 미국 정부를 움직여 필요할 때마다 합법을 가장한 기발한 탈법적 수법으로 나머지 미국 국민들과 돈 많은 만만한 아시아 국가들을 대상으로 심심하면 금융 위기를 촉발하여 으로 세계 각국으로부터 돈을 강탈해 가는 것이다.

오늘날 영국의 유럽연합탈퇴의 근저에도 유대인들의 장난질이 도사리고 있다. 영국 런던은 뉴욕에 이어 세계 제2의
금융시장인데 그 정점엔 저 유명한 로스 차일드'라는 유대인 가문이 있다. 앵글로 섹슨 족의 영국을 제외하면 나머지유럽의 대부분 국가들은 게르만 족과 슬라브 게통의 민족인데 그들이 유럽연합을 결성 유로화라는 제2의 강력한
기축통화권을 형성하자, 이에 깜짝 놀란 유대인과 미국이 움직여 영국을 탈퇴 시킨 것. 물론 영국인들 대부분은 전통적인 유럽 국가로서의 문화적 동일성을 위해 잔류하고 싶겠지만 유대인들과 미국의 압박을 거슬렀다가는 런던의 금융시장이 하루 아침에 붕괴되는 참상을 목도하게 될 것임이 빤하니 울며 겨자 먹기로 탈퇴를 감행한 거다. 무시무시하게 소름 돋게 하는 유대인들의 미국.

최근 이러한 음모를 파악한 제2의 초강대국 중국은 '중화 굴기'를 외치면서 자국의 위안화를 세계 제2의 기축통화
삼아 보려다 유태인들의 강력한 견제를 받아 허우적대는 모습이다. 물론 러시아의 도움을 받아 파국은 면하겠지만
인민들이 받을 고통을 감안한다면(그것은 곧 내부의 분열로 이어져 민란이 발생할 개연성이 커지므로) 미국과의
무역전쟁을 계속할 동력을 상당 부분 상실한 모양새이다.
이러한 와중에 최근 중국 경제를 초토화시키고 있는 우한 코로나 사태는 '미국이 저지른 음모'라는 러시아발 폭로는 시사하는 바가 몹시 크다. 유대인이 지배하는 초강대국 미국은 언제든지 그러한 음모를 벌일 수 있다. 과거
베트남 전쟁, 이라크 침공, 이란 위기 등등 세계 평화와 경제질서에 위기가 발샐할 때마다 그 근저엔 늘 유대인의 미국의 음모가 똬리를 틀고 있다. (다음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