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루미나티...한번 가입했다가 탈퇴는 곧 죽음이라는...조직 내부 비밀이 탄로날 우려가 크므로 철저히 응징한다고
한다. 원래 프리메이슨은 중세 부를 장악했던 최고의 직업군인 석공 조합이 그 모태였다. 그 유명한 유대인 출신
네오나르도 다빈치를 위시한 당대 위대한 예술가나 돈 깨나 있는 귀족, 사교계 유명 인사들도 포섭되었다고...
이후 카톨릭을 장악하고 있던 '예수회'마저 몰래 침투한 유대인들이 접수함으로써 오늘날 저 무시무시한 모토인
'하나의 종교, 하나의 국가' 기치 아래 각종 음모가 진행 중이라는데...영화 '오멘 (The Omen, 1976)'에서 묘사된
'666'이라는 숫자는 악마의 숫자인데, 곧 세상을 멸망시킬 악의 세력을 뜻한다. 끊임없이 세계 평화를 파괴하려는
검은 조직...그것은 1910년 중순경 세계 유대인 국가 건설을 목표로 탄생한 유대인의 '이면 국가'이다.
시오니즘을 근간으로 하는 조직 활동 지침서인 '프로토콜(시온 의정서)'을 읽어 보면 지난 100년 동안 세계 도처에서발생한 크나큰 사건들이 그 지침서로 부터 파생된 결과임을 느끼게 해준다. 미국 건국의 국부들 중 상당수가 박해를 피해 유럽을 탈출한 돈 많은 유대인들이고, 그들은 막강한 자금력을 이용하여 미국 전분야를 장악해 나갔는데, 미국 국가기관의 핵심부를 비롯 모든 산업의 중추는 유대인 출신들이 장악하고 있다. 오늘날 유수의 다국적 기업은 거의 유대인 소유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세계 기축통화인 달러를 발행하고 정책을 조율하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마저 유대인에 의해 장악된 민간 조직에 불과한 것을 보면 그 폐해는 심각하기 이를 데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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