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실

아리랑

코알라 아빠 2018. 4. 5. 18:32

북한 최성환이 1976년 만들어낸 곡이다. 최성훈 선생은 그로부터 5년 뒤, 45세를 일기로 세상을 마감한다.

세계 음악계에선 '코리안 판타지' 혹은 '코리안 렙소디'로 통용되고 있는 이 곡은 우리의 우리민족을 대표하는

유일한 오케스트라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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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Fantage '아리랑(Arir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