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sole mio(오 나의 태양) - Luciano Pavarotti
1)Che bella cosa na jurnata 'e sole,
께 벨라 꼬사 나 유르나따 에 쏘레
n'aria serena doppo na tempesta!
나리아 쎄레나 도뽀 나 뗌뻬스따!
Pe' ll'aria fresca pare gia' na festa
뻬ㄹ라리아 프레스카 빠레 쟈 나 페스따
Che bella cosa na jurnata 'e sole.
께 벨라 꼬사 나 유르나따 에 쏘레
Ma n'atu sole
마 나뚜 쏘레
cchiu' bello, oi ne'.
끼유 벨로,오이네
'O sole mio
오 쏘레 미오
sta 'nfronte a te!
스딴프론떼 아 떼!
'O sole, 'o sole mio
오 쏘레, 오 쏘레 미오
sta 'nfronte a te,
스딴프론떼 아 떼,
sta'nfronte a te!
스딴 프론떼 아 떼!
2)Lùcene 'e llastre d''a fenesta toia;
루체네 에ㄹ(엘)라스뜨레 다 페네스따 또이아
'na lavannara canta e se ne vanta
나 라반나라 깐따 에 쎄 네 반따
e pe' tramente torce, spanne e canta
에 뻬 뜨라멘떼 또르체, 스빤네 에 깐따
lùcene 'e llastre d'a fenesta toia.
루체네 에ㄹ(엘)라스뜨레 다 페네스따 또이아.
Ma n'atu sole
마 나뚜 쏘레
cchiu' bello, oi ne'.
끼우 벨로, 오이 네
'O sole mio
오 쏘레 미오
sta 'nfronte a te!
스딴프론떼 아 떼
3)Quanno fa notte e 'o sole se ne scenne,
꽌노 파 노떼 에 오 쏘레 쎄 네 쉔네,
me vene quase 'na malincunia;
메 베네 꽈세나 말린꾸니아
sotto 'a fenesta toia restarria
쏘또 아 페네스따 또이아 레스따리아
quanno fa notte e 'o sole se ne scenne.
꽌노 파 노떼 에 오 쏘레 쎄 네 쉔네.
Ma n'atu sole
마 나뚜 쏘레
cchiu' bello, oi ne'.
끼우 벨로,오이 네
'O sole mio
오 쏘레 미오
sta 'nfronte a te!
스딴프론떼 아 떼!
얼마나 멋진 햇볕일까.
폭풍우는 지나가 하늘은 맑고 상쾌한 바람에 마치 축제처럼 햇빛이 비쳐왔다.
그러나 그 태양보다도 더 아름다운 너의 눈동자.
오, 나의 태양이여,
그것은 빛나는 너의 눈동자,
너의 창에 빛은 비치고 너는 빨래를 하면서 높다랗게 노래 부른다.
그리고 꼭 짜서 손으로 펴고 다시 노래를 부른다.
햇빛이 비치는 창가에서.
그러나 그 태양보다도 더 아름다운 너의 눈동자.
밤이 와서 태양이 질 때,
너의 창 밑에 와서 쓸쓸히 나는 멈춰 선다.
<노래 소개>
칸초네 나폴레타나의 대표작이라고 해야할 명곡이다. 곡명의 뜻 그대로 <나의 태양>이라는 제목으로 널리 불리고 있다. 19세기 말, 나폴리 유명 작곡가 '에두아르도 디 카푸아(Edwardo Di Capua. 1869년에 시칠리아 생)'의 작품으로 가사는 조반니 카프로가 썼다.
1896년부터 일간지 <로마>의 편집장으로서 재치있는 글 재주를 발휘했던 카푸아는 이 작품으로 1898년 피에디그로타 가요제에서 우승했다. 사랑하는 이의 눈동자를 태양에 비유한 칸초네의 태양이라 할 수 있는 스케일이 큰 명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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