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그라까지...?
닭모가지 거시기 엄청 헐렁해졌겠네. 이놈도 쑤시고, 저놈도 쑤시고...윤챙중이가 미국가서 닭모가지
옆방에서 자려고 하다가 다른 놈에게 막히니까 화가나서 술 잔뜩 퍼마시고 난리 피운 게 아닌가?
비아그라는 김개춘이하고 할 때, 아니면 최윤회가 올 때 썼을까?
에이즈 치료제도?
닭모가지 이뇬, 혹시 아프리카 가서 정력 쎈 깜둥이들하고 와서 에이즈가 걸렸거나,
아니면 우려스러워서 사용한 걸까?
청와대 비아그라 외신 반응들... "너무 재미있는 것 아니냐" 박근혜 항상 "서면 보고" 하라고 해서
안 서면 보고를 할수 없어서 샀다고. 정말 더럽고 웃기는 '해외 토픽' 몇 십 개를 박근혜가 한방에 기록해버리네!
“이 지경일 줄은 몰랐다. 너무 많이 꼬여 있는 것 같다”
프로포폴 뽕 맞은 청와대에 처음 들어와 최재경 민정수석이 답답함을 토로하며 했다는 말.
미치고 환장하겠구먼. 청와대 본관엔 거의 출근하지 않는 박근혜 대통령
'세상 바로 읽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청일전쟁[ 淸日戰爭 1894~1895년] (0) | 2016.11.25 |
|---|---|
| 최태민과 차은택 (0) | 2016.11.24 |
| 1 (0) | 2016.11.23 |
| 2016년 11월, 박근혜 하야를 외치는 광화문 표정들 (0) | 2016.11.22 |
| 밥 딜런, 아브라함의 행위에 반기를 들다 (0) | 2016.1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