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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당신이 아직도 날 원한다면 - Tie a yellow ribon round the old oak tree

코알라 아빠 2012. 1. 24. 03:34

 

Tie a yellow ribon round the old oak tree

 

I'm coming home, I've done my time

나 집으로 가고 있어요. 나 형량을 다 마쳤어요

 

Now I've got to know what is and isn't mine.

난 지금 알아야만 해요 그것이 존재 하는지 그리고 나의것이 아닌지

 

If you received my letter

만약 당신이 내 편지를 받았다면

 

telling you I'd soon be free

난 그 편지에 내가 조금 있으면 자유라는 것을 당신에게 말해줬어요

 

Then you'll know just what to do

그럼 당신은 무엇을 해야하는지 알겠죠

 

If you still want me.

만약 당신이 아직도 날 원한다면

 

If you still want me.

만약 당신이 아직도 날 원한다면

 

Tie a yellow ribbon round the old oak tree

노란리본을 늙은 오크나무에 걸어주세요

 

It's been three long years.

3년이 지났어요

 

Do you still want me?

아직도 날 원하나요?

 

If I don't see a r! ibbon round the old oak tree

만약 내가 오크나무에 노란리본을 보지 못한다면

 

I'll stay on the bus, forget about us

난 그냥 버스에서 우리 사이를 잊어버릴께요

 

Put the blame on me

날 저주 할꺼에요.

 

If I don't see a yellow ribbon round the old oak tree

만약 내가 노란 리본을 늙은 오크나무에서 보지 못한다면.

 

 

Bus driver please look for me

버스기사님 저 좀 봐 주세요

'Cause I couldn't bear to see

전 아직 보지 못한 것이 있어요

 

What I might see

전 볼 수 있을꺼에요

 

I'm really still in prison

난 아직 감옥에 있고

 

and my love she holds the key

그리고 내사랑 그녀가 열쇠를 가지고 있어요

 

Simple yellow ribbon's

간단한 노란 리본

 

What I need to set me free

내가 자유로워지는데 필요한

 

I wrote and told her please

난 그녀에게 편지로 부탁했어요.

 

 

Tie a yellow ribbon round the old oak tree, .

노란 리본을 늙은 오크나무에 매달아 놓으세요

 

It's been three long! years.

3년이 지났어요

 

Do you still want me?

아직도 날 원하나요?

 

If I don't see a ribbon round the old oak tree

만약 내가 노란리본을 보지 못한다면

 

I'll stay on the bus, forget about us

그냥 버스에서 우리사이를 잊어버릴께요

 

Put the blame on me

날 저주할 꺼에요

 

If I don't see a yellow ribbon round the old oak tree

만약 노란 리본을 보지 못한다면

 

Now the whole damn bus is cheering

지금 모든 버스가 환호해요.

 

And I can't believe I see a

전 제가 본 것을 믿을 수 없어요

 

hundred yellow ribbons round the old oak tree.

100 개의 노란리본이 늙은 오크나무에 걸려있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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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e a yellow ribbon round the old oak tree라는 오래된 노래입니다.

배경음악에 올렸습니다만 이 글에서는 가사만 올리고,

노래는 제 블로그 < 혼자 가는 길 >에 올리겠습니다.

 

출처 : 혼자 가는 길
글쓴이 : 難勝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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