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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夜來香(야래향) - Song by Teresa Teng(鄧麗君)

코알라 아빠 2012. 1. 24. 03:29

 

 

 

夜來香 (야래향) - 등려군 (鄧麗君)

 

那南風吹來清涼 那夜鶯啼聲輕唱

나난펑추이라이칭량 나 예 잉 티셩칭창

 

月下的花兒都入夢只有那夜來香

웨 쌰디 화얼또우루 멍 즤요우나예라이썅

 

吐露著芬芳 我愛這夜色茫茫 也愛著夜鶯歌唱

투 루저 펀팡 워아이쩌예 써망 망 예아이저예 잉꺼창

 

남풍은 스산하게 불어오고 쏙독새 울음소리 처량하구나

달 아래 꽃들은 모두 꿈에 젖는데 오직 달맞이꽃만이 향기를 뿜누나.

난 이 아늑한 밤빛과 쏙독새의 노랫소리를 사랑한다오

 

更愛那花一般的夢擁抱著夜來香

껑아이나화이 빤 디 멍융빠오저 예라이썅

 

吻著夜來香 夜來香 我為你歌唱

원저예라이썅 예라이썅 워웨이니꺼창

 

夜來香 我為你思量.

예라이썅 워웨이니 쓰량.

 

啊~我為你歌唱 我為你思量

아~ 워웨이 니꺼창 워웨이니 쓰량

 

夜來香~ 夜來香~ 夜來香~

예라이썅 예라이썅 예라이썅.

 

꿈꾸며 달맞이꽃을 껴안고 입맞추는 저 꽃들을 더욱 사랑하고 싶어.

달맞이꽃 난 널 위해 노래해 달맞이꽃 난 널 그리워 해.

아~ 난 널 위해 노래하고 널 그리워 해 달맞이꽃 달맞이꽃 달맞이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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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한국가수가 번안하여 부른 야래향의 가사입니다.

 

 

라이라이 야래향

 

지나간 그 옛날에 푸른 밤 잔디위에서

나란히 마주앉아 속삭이던 그때가 그리워져요

낯설은 달빛아래서 그대와 부르던 노래

지금은 사라진 내 마음은 언제나 외로워져요

예라이 샹 예라이 샹 애닲은 호궁의 소리

언제나 돌아오려나 구름같은 그 님아

오늘도 이슬젖어 끝없이 헤매이며

사라진 옛추억을 가슴안고

언제나 울고 있어요 

 

예라이 샹 예라이 샹 애닲은 호궁의 소리

언제나 돌아오려나 구름같은 그 님아

오늘도 이슬젖어 끝없이 헤매이며

사라진 옛추억을 가슴안고

언제나 울고 있어요

예라이 샹 예라이 샹 예라이 샹

 

출처 : 혼자 가는 길
글쓴이 : 難勝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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